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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처음들어와 가구들을 넣고나서 침실의 배경이다.
짐을 다 들이고 나서의 느낌은 침실이 참 썰렁하다는 느낌..
원래 잠자는곳에는 심플한게 좋은터라 ...하지만 너무 썰렁한느낌

침대와 전자피아노가 전부일뿐...
그래서 조금 아늑하게 하기위해서 시트지를 붙이기로 했다.

시트지는 "자작나무" 6만원돈 정도하는 거금을 들이고 주문을 했다.
일명 "피아노 숲"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받고자 .. ㅋㅋ

일단 작업전의 사진을 보면 누구나 참 썰렁하다는 느낌을 받을 거라 생각한다.
정말 하얀 벽지에 아무것도 없는 민무늬 ^^;

 http://kkomanjel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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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상품을 받고 일단 한번 개봉!!
허나 크게 낙담해 버렸다... 생각했던 것 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 이었다.

그냥 만들어진 것을 붙이는 줄만 알았는데 받은 상품은
나뭇잎 하나하나 일일이 손수 작업해서 붙여주는 ...

일단 한 숨 내쉬고 어떻게 붙일지 고민.

총 4개의 나무로 구성되어 있고 나뭇잎은 쉴세 없이 많다.

우선 기본 작업으로 나무 틀부터 1차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붙였다
(나무의 기둥 높이가 2m30cm정도 되어서 끝의 가지를 살리기 위해 아래둥을 잘라버림)

그후 나무의 잎을 가지의 부분 부분에 모양새 있게 붙여주기 작업

이 정도하면 몇시간이 흐른다. 
(혼자 할경우)

그리고 잔가지를 나무의 주변에 잘 어울리게 붙여 주는 작업을 했다. 
기본 틀과 간단하게 모양새를 내고 나머지 부분부분 마다
공허해 보이지않게 잎사귀를 붙여 주웠다.

그렇게 몇시간이 흘렀을까?
아침 12시부터 시작해 끝날 무렵은 이미 해가 진 뒤였다..

일단 그래서완성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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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하나하나 붙이느라 제일 힘들었던것 같다.

그래도 처음 방에 짐을 들였을때 보다 훨씬더 아늑해 보인다.

충분히 투자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거실을 어떻게 꾸밀지 고민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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