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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을 타고 오는길에 갑자기 오랫동안 정체가 되었다..
처음에는 잠시 정차한다더니..10분 정도 뒤에 사상사고로 인해 지체 된다고 방송이 되었다.
노량진역에서.. 바로 멈춰있던곳은 전역인 대방...

얼마지나지 않아 열차가 출발을 했고 노량진이 목적지 였던 나는 지하철을 내렸다..
그런데 바로앞에 보이는 광경은 매우 안타까웠다.

한 남성의 시신이 역쪽에 누워있는 모습...
지금 검색하여 안 사실이지만 30대 남성으로 추청되고 투신 자살이라고 한다.
유서에는 "너무 괴롭힘을 당하면서 살아왔다. 약물주사로 안락사 시켜달라. 마지막은 천국에서…" 라는 글이 적혀있었다고 한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힘든 결정을 하게된것일까?

지인의 상으로 지방에 내려갔다가 오는 길에 본터라 더욱 안타까움이 더했다.

이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에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서
사상사고를 미리 예방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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