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일상/언젠가의 하루
인간에게 공허함을 느끼는 어느날...
꼬만젤
2010. 9. 15. 22:45
어째서인지 순간 인간에대한 공허함이 몰려 왔다...
인간 관계란 어떤 것일까?
믿음이란 어떤 것일까 느껴지는 그런 날이다..
인간에겐 믿음이 있고 공들여 서로의 믿음과 신뢰를 쌓아간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고 두텁게 쌓은 것들도 한 낮 숨소리에 무너지기 쉬운 나약한것
그 나약함에 어쩔 주 모르는 인간이란 더없이 어떠한 존재일까...?
내가 아끼던 사람들이 나에게 대한 순간의 무관심에도
그 것은 시작에 불과한 무관심이 되는듯한 이 느낌이 너무도 싫다
내 사람, 내 친구, 주변의 사람들... 오래 웃고 만나더라도 뒤돌아 서면
그 뿐인것을 제로의 관계...
만남이있으면 헤어짐이있다지만 그런 것이 싫어지는 그런 어느 날이다...
인간 관계란 어떤 것일까?
믿음이란 어떤 것일까 느껴지는 그런 날이다..
인간에겐 믿음이 있고 공들여 서로의 믿음과 신뢰를 쌓아간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고 두텁게 쌓은 것들도 한 낮 숨소리에 무너지기 쉬운 나약한것
그 나약함에 어쩔 주 모르는 인간이란 더없이 어떠한 존재일까...?
내가 아끼던 사람들이 나에게 대한 순간의 무관심에도
그 것은 시작에 불과한 무관심이 되는듯한 이 느낌이 너무도 싫다
내 사람, 내 친구, 주변의 사람들... 오래 웃고 만나더라도 뒤돌아 서면
그 뿐인것을 제로의 관계...
만남이있으면 헤어짐이있다지만 그런 것이 싫어지는 그런 어느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