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연극] 그로테스크 디소넌스 2012

 

역활 : 4화 '약속' 남자주연 '임재교' 역, 3화 남편 '김보석' 역

공연일 : 2012.02.24 ~ 26

연습기간 : 약 2달

 

 

직장인 극단에 들어가고 첫 공연 설래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지만 모든 것이 처음접하는 것이었다.
후회 없이 연기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지만 역시 끝나니 아쉬움이 남는다. 더더더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

주 역활은 4장의 남자주연인 임재교 역이었다.
그리고 보조로 참여한 3장의 남편역.. 그냥 바닥에 누어있는 시체역이라 대사도 '읔!!!' 한마디 였다 ㅋ

검시관이 나의 머리카락을 뜯고 간지럽혀서 나름 힘들었다..? ㅋ

4장은 70년대 학생시절과 현재의 모습을 오가는 배경이다.
학창시절 풋풋하게 사랑하던 미지와 크리스마스날에 약속을 잡게되지만 약속날 미지가 약속장소로 나오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고 만다... 그 후 30년... 아직 미지를 잊지못하는 재교와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게 되는 미지...그리고 주술사가되어 나타난 승휴...그렇게 이상한 동창회가 시작되고 미지는 자신의 모습이 친구들과 다르다는 것을 서서히 알아가면서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게 되는데... 그리고 기억해내는 약속... 재교는 그 약속을 지키기위해 이 이상한동창회인 '강령회'를 하게되고 끝내 영혼결혼을 하는 내용이다.

1~3화에서 웃을 수 있는 연극이었다면 4화는 감동을 주는 내용이었다. 웃다가 울리는게 쉽지는 않아 정말 긴장을 많이 하게되었다. 그래도 연극 내내 중간중간 관객이 훌적이는 모습에 나도 힘이 났던것 같다.

 

[프로그램 북 일부]

 

 

 

사진을 여러개 찍고서 저사진이 제일 자연 스럽다고 연출님이 골라버렸다... 사진찍다 웃겨서 참고있다 터트리기 직전의 모습이었는데...머라고 형용할 수 없는 표정 ㅋㅋ 그래서 볼때마다 웃는다

 

 

[공연 중간 중간 사진들]

 

 

탑자리에서 혼자 대사를 치는 모습같다. 탑자리를 잘못 찾아가서 얼굴이 훤하게 나오질 않았지만 난 이게 더마음에 드네??

 

 

어허허허... 공연에 썩소를 남기다니 ㅋㅋ 나도 모르게 날려버렸나? ㅋ(썩소가아닌 순간포착임..)

 

 

애절함을 표현하기 위해 가슴에 손을 부여잡다... 아..오글...

 

출처 : http://kkomanjell.tistory.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