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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을 마무리하면서 크리스마스겸 새해맞이 나에게 주는 선물~!!!!!
그 동안 눈으로만 꼼쳐뒀던 CK watch를 사주었다.
처음 이세이 미야케 제품의 VUE 005를 같이 봤었으나..
백화점에는 이세이 미야케 시계매장이 보이질 않은터.. 함께 보고 있던 CK (K9423107) 을 보고서 이세이미야케와는 안녕을 고했다.
음 사실 VUE를 사기위해 간 것 이었지만 구매후 A/S와 사후 관리의 편의성등을 설명해준 같이한 혜미의 말을 듣고 저울질이 확실히 기운듯하다.
그래서 12.24을 내 손목에 자리잡은 CK Watch~~!!!!
아 행복하다 ㅋㅋㅋㅋㅋ
[뜻지 않은 포장의 모습]
[살짝 열린 CK 시계함]
[내 손목에 CK Watch]
아따 머시따~!!!!
자 이제 거지 인생이다...T^T
난 너하나있으면 당분간은 괜찮아 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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